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탄력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탄력
당진시가 10년 넘게 끌어온 도비도·난지도 개발 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당진시는 지난 13일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민간사업 제안 공모 결과 케이비증권, 대흥건설, 제일엔지니어링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최종 민간사업 제안자로 선정했다.케이비증권 컨소시엄은 '도비도-난지도 스포츠·휴양·문화 융복합 특구'라는 명칭을 제시하고, 특색있는 해양자원 활용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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