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6월 여행가는 달' 국가중요어업유산 체험상품 기획전
해수부 '6월 여행가는 달' 국가중요어업유산 체험상품 기획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어촌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소개하는 체험상품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체험상품 기획전에서는 두 가지 국가중요어업유산을 만날 수 있다.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만들어져 온 유·무형 어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것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해 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3년간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가능한 어업으로서 보전·관리되며, 현재 13개가 지정돼 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602_0002757521&cID=10809&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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