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못찾아 `난항`
부산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못찾아 `난항`
부산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사업자 선정이 끝내 무산됐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복합시설인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공모가 끝내 무산됐다.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복합시설인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공모를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두 차례에 걸친 사전 협상 결렬로 최종 무산돼 이르면 다음 달께 재공모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10402109963066004&ref=naver
댓글 0개
2,920개(1/14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