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 수질 개선하고 운송 대신 문화관광 기능 확대
경인 아라뱃길 수질 개선하고 운송 대신 문화관광 기능 확대
경인 아라뱃길의 선박 운송 기능이 축소되고 항만 시설은 환경박물관과 환경해양체험관 등 문화 관광 시설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한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 과정을 마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최종 권고문을 환경부에 전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77176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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