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 마리나항만 2단계 공사 착수…클럽하우스 등 조성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 2단계 공사 착수…클럽하우스 등 조성
경북 울진군이 후포면 후포항 마리나항만 2단계 공사에 들어간다.군은 오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235억원을 들여 클럽하우스, 수리시설, 육상보관시설을 짓고 157척의 배를 댈 수 있는 해상계류시설을 만든다.후포 마리나항만은 2014년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울진군이 참여해 추진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63500053?input=1195m



2,946개(15/14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