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1094km 항해의 여정, 독도에서 마무리했다
'바닷길 선발대' 1094km 항해의 여정, 독도에서 마무리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가 최종 목적지인 독도에 다다르며 11박 12일 1094km 항해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 최종회에서는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11박 12일 동안 이어졌던 24시 선상 라이프의 마지막을 맞이했다. 이들은 우리 땅 독도를 배경으로 끝까지 남다른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나눴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0/12/12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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