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단계 재개발 속도전’ 해양관광 중심 북항 시대 연다
부산항만공사, ‘2단계 재개발 속도전’ 해양관광 중심 북항 시대 연다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사업성 제고를 위해 매각되지 않은 부지에 대한 사업화·관리 방안 용역에 들어간다. 북항 2단계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시컨소시엄 내에서 최대 지분(45%)을 보유한 BPA는 2단계 재개발 사업 계획 수립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매각 예정부지에 대한 사업화·관리 방안 수립 용역을 지난 22일 재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첫 공고 때 입찰에 응한 업체가 한 곳뿐이어서 재공고에 나선 것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291753426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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